왜 그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봐야 해요.
그리고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갖고 계실 수 있을지 충분히 생각해 보도록 해요.
글로리 작가가 글 쓰는 직업을 갖기 위해 애썼던 고군부투의 시간들이 누군가에게는 반면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해요.
글 쓰는 직업을 갖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오아시스와 같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