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직업을 고집한 것은
글 쓰는 일 말고는
하고 싶은 것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작가의 말이 오랫동안 울림으로 남으실 거에요.
믿을 구석도 없고, 돈도 없지만
하고 싶은 일, 글 쓰는 일을 꼭 하겠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작가의 경험들이
꿈을 향해 고군분투 하는 당신에게도 울림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