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패턴 책을 서점에서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 저저분은 이태리에서도 유명하셨던 분이라 믿고 구매했죠. 책을 들고 다니면서 보게되어서 소장용으로 다시 재구입했어요. 인체를 인지하고 패턴의 원리를 이해하게 만드는 패턴의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에요. 패턴을 떠보면 눈과 손의 감각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