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 소설집
정세랑 지음 / 아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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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쓰일 수 있는 물건은 다른 잔인한 것에도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작품 속에서 우리에게 사랑을 이야기했던 정세랑 특유의 상상력, 8년 만에 돌아온 SF 작품을 통해 내내 잔인하게 빛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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