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둘기
권정생 지음 / 창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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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다람쥐, 아기 새, 달님, 어머니, 매미... 목차 속 동시의 제목들을 짚는 일만으로도 샘솟는 듯한 어린이 마음! 누구보다 어리고 여린 마음으로 살았던 권정생 작가님의 시집을 반세기만에 만나게 돼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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