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가면서 만나게 되는 책들을 담았습니다. 책은 단순한 글자와 종이가 아니라 깊이 빠져들기도하고, 첨벙거리기도 하고, 마음의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 놀이터랍니다. 우리 아이 놀이터에 한번 가보실래요?


3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동그란 지구의 하루
안노 미츠마사 외 지음, 김난주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1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12년 12월 24일에 저장
품절

뭐하니?- 아기그림책, 까꿍놀이
유문조 기획, 최민오 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1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07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첨엔 너무 단순하게 보여서 좋아할까 싶었는데 요즘엔 이책만 열심히 볼 정도로 좋아하는 책이다. 마지막에 아기가 웃는 모습을 보면 '아까! 아까!'라며 같이 웃고 박수치며 좋아한다.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가득한 책*^^*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보드북)
최숙희 글 그림 / 보림 / 2003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07월 05일에 저장
절판
친구가 선물로 보내준 책이다. 첨엔 뱀도 나오고 그림도 좀 엉성해서 별로였는데, 재경이는 한장씩 넘겨볼때마다 까꿍해주면, 아주 장난스럽게 킥킥댄다. 눈을 가렸다가 표정이 커지면서 까꿍하는 모습이 재밌는 모양이다. 보드북이라 더 좋은 유아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양장)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글,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12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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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 05일에 저장

처음엔 별 관심이 없더니 조금씩 만지기 시작하는 책. 무릎에 앉히고 처음부터 사랑해를 속삭이며 읽어주면 가만히 보고 있다가, '네 머리카락과 네 눈을 사랑해'할 때 큰 아기의 얼굴이 나오면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웃곤한다. 하지만 아직 덜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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