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념잡고 문제풀기에 적당하다. 다른 책은 처음 접할때 문제가 너무 많고 지저분한 느낌인데 이 책은
군더더기없이 딱떨어지는 느낌이다.
물론 이책으로 모든 내용을 다 커버할순 없다.
빡빡한 고등학교 내용을 첨 배울 목적에서 적당하단 말이다. 그래서 이책 한권에 문제집 한권 풀면 어느정도 기본기는 다져질수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예전 개념유형에서는 개념편과 유형편이 따로 나왔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유형이라기엔 부족한감이 있다.
그런 차원에서 책 이름을 바꿔야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