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럴 듯 하나 내용이 없는, 온라인으로 낙시하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깊이는 없고 신무이나 잡지에서 돌아다니는 수준의 이야기를 몇 개 모아서 짜깁기한 수준이다. 논평할 가치도 없는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