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드라마 1 - 창조와 광기의 역사
요미우리신문사 지음, 이종주 옮김 / 새로운사람들 / 1996년 8월
평점 :
절판


20세기에 있었던 특이하고, 인상적인 사건들을 흥미가게 써놓은 책이었다. 도서관에서 역사에 관한 책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책이다. 어떻게 보면 내가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만으로 구성되어서 더욱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었다. 한가지 내용에 대한 자세한 통찰을 담고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빠져들수록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각기 다른 내용들이었지만 무엇보다도 20세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정말 재미있었고,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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