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뱀과 물> 작가 배수아 밤의 낭독회"

글 뿐만 아니라 배수아 작가님의 본인을 너무 뵙고 싶습니다. 꾸준한 글쓰기와 창의력, 그 정렬이 어디에서 흘러 나오는지 낭독을 통해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 마음이 하늘을 움직여 저희를 초대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작가님 광팬이랑 같이 2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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