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의 힘을 북돋아 주는 책이네요 큰 일의 흐름이 있는 건 아니지만 토끼가 어디갈 지 다음을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하는 책이네요 아이들과 아야기 하며 상상하고 책장을 넘겨요 다음 장에는 이 녀석이 어디에 있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