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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영어공부 - 내 삶을 위한 외국어 학습의 기본
김성우 지음 / 유유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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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관점이 돋보임. 명제부터 정한 듯 구구절절한 부분도 있음. 아쉬웠던 것은 내용보다 본문 디자인. 영문 본문을 보도니로 써야 했을까? 꾸밈이 강한데, 본문을 이해하면서 읽으려니 걸리적거린다. 한글이었다면 삐침이 심하고 두꺼운 명조로 본문을 쓴 느낌. 모양때문에 가독성이 배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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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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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열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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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딜리버리 Sweet Dlivery 1
카모이 마사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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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사람이 썼듯, 정말 그림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 하지만 그 상황과 주인공의 상태에 맞는 표정(가끔 오바하는 감이 없진 않지만)이 담겨있는 그림들은 충분히 사랑스럽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능력도 있고, 여주인공인 후미에의 독백의 글들도 좋다. 개인적으론, 그녀가 사랑에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 내용과 '개의 사전'이 있는 부록으로 꾸며진 3권이 무척 재미났다. 하나하나 곱씹어서 찾아볼수록 매력있는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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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마스터 X 1
안노 모요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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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노 모요코의 만화는 대체로 여자들의 마음에 맞게 패셔너블하고 말랑말랑한 그래서 패션잡지 같이 느껴지는 것들 같다. 그것이 매력이고, 재미가 있다. 하지만 러브마스터 X는 좀 다르다. 사랑을 하는 사람은 누구? 라고 물으며 시작하는 글씨부터 두근거린다.
의미심장하다고나 할까? 사랑으로 인해 복합다중의 감정과 혼란, 그러면서 좋고 알수 없는 것들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한다. 끝 역시 매우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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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 1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이은주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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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걸 노려서인가 어쩜이리 귀여운 여고시절행각을 벌이는지.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전파견문록의 어린이들이 내는 문제를 맞추는 것 같다. 그처럼 자신도 예전에 가질법한, 또는 지금도 가지고 있는 순수한 생각들이 책에 망라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엉뚱한 생각을 많이하는 '오사카'를 좋아한다. 오사카식 개그도 좋아하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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