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렙이 알렙에게 환상책방 9
최영희 지음, PJ.KIM 그림 / 해와나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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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이 알렙에게"

- 해와 나무


 초6 아이에게 마지막 초등 방학이라..

재미있는 책을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공부양이 많아 지면서.. 책읽기가 소홀해지는 듯하여..

재미있는 책으로 다시금 책의 바다에 풍덩하고 빠지길 바라며..

"알렙이 알렙에게"을 보여줬는데...

책을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엄마,.이 책 재미있네.." 하면서...

책상 바로 옆 책꽂이에 꼽더라구요..

좋아하는 책은 항상 옆에 두기에...

재미있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책의 내용은 더이상 묻지 않았어요.. 

책의 감동을 아직 느끼고 있는 듯해서요..


옆에 있는 초2 아이.. 누나에게 본인도 읽어도 되냐고 묻더라구요..

좀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지만..

재미있으니 읽을 수 있으면 읽으라고 합니다..


책을 읽기 시작한 초2 아이..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할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빠랑 함께 결혼식에 가야하는데.. 다 읽고 가겠다고 해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ㅠㅠ


책의 내용을 줄줄이 얘기하는 초2 아이..

책에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슬픈것도 있고..

조금 화나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


알렙이 알렙에게.. 


남은 겨울 방학.. 아이에게 책의 즐거움을 선물해 주기

참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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