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겐 혼자만의 세상이 있어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마르코 베레토니 카라라 지음, 치아라 카레르 그림, 주효숙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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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겐 혼자만의 세상이 있어"


누나는 고양이처럼 조용해.

달리는 자동차처럼 시끄러워.

날씨처럼 변덕스럽고,

여린 잎사귀만큼 예민해.


책의 제목을 보고..초6큰아이가 큰 관심을 보입니다.

요즘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라...

초2 남동생이랑 많이 다투거든요...


누나와 남동생...

사춘기가 시작된 누나와 개구쟁이 남동생 사이...


누나는 자꾸만 귀찮게 하는 남동생 때문에 이 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동생은 이 책이 자기 책이라며 더 관심을 보이고...


초6 큰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물었습니다..

이 책 어땠냐고...

음... 엄마.. 그냥 그랬어..라며 말하더라구요..

그래?

혹시? 다른 점은 없었어? 물으니..

글쎄? 라며 아이가 대답합니다..


혹? 누나가 다른 사람이랑 다르지 않았어..라고 물으니..

아니.. 모르겠는데... 왜? 라며 말합니다..

다른 아이랑 좀 다르다는데...라고 말하니...

그래? 그럼 다시 읽어 봐야겠는데....


아이는 다시 책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말해 주지 않았네요...

아이는 다시 책을 읽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큰아이와 작은아이와 함께 책을 다시 읽어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어요...


"누나에겐 혼자만의 세상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고 이야기 나눠 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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