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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믿는 용기 - 나는 왜 아이를 15살에 대학에 보냈나
강민정 지음 / 보랏빛소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내 아이를 믿는 용기"
어차피 정해진 길은 없다..
후회가 덜 남는 선택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 길은 엄마가 아이를 믿는 용기를 낼 때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
초6, 초2 아이 둘을 키우면서 참 많은 육아서를 읽었네요..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다양한 육아서 교육지침서 등을 보며..
참 엄마들은 대단하다... 거나.. 정말 이렇게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가끔은 따라도 해보고.. 쉽게 지치기도 하고.. 아.. 그랬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
하지만..
우리 아이는 책에 나오는 지침서 대로 하지는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되었네요...
교육서는 지침만 할뿐 이상적인 내용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 책은 다른 교육서.. 육아서들 과는 다를게.. 아주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자페 증상이 있는 아이를 믿음과 희망으로 15세에 대학을 보낸 엄마 이야기...
15세에 대학을 보낸 내용과 자페 증상이 있는 아이의 장점을
찾아 교육한 이야기에 이끌린게 아니라...
내 아이를 믿는 용기!!!!
그것이 저에게 필요했기에.. 이 책이 더 많이 가슴에 와 닿았네요...
자꾸 커지는 욕심과 불안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
학원을 보내거나 공부를 더 시키는 방법보다..
우리 아이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 줄 수 있는 용기!!!
그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저에게 진짜 용기를 북돋아 주었네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고 해야할? 공부들이 산더미처럼 많은 시점에서도
과감히..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용기 있는 엄마가 되길 바래봅니다...
내 아이를 믿는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