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없어도 함께할 거야 - 삶의 끝에서 엄마가 딸에게 남긴 인생의 말들
헤더 맥매너미 지음, 백지선 옮김 / 흐름출판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곁에 없어도 함께할 거야!!"


삶의 끝에서 엄마가 딸에게 남긴 인생의 말들...


"곁에 없어도 함께할 거야!!"


집을 비운 사이 이 책이 택배로 배달되었나 봅니다..

초등 6학년이 된 딸아이가 먼저 이 책을 받아 보고.. 재미있는 책인 줄 알고 읽었다네요..


집에 도착한 나를 보자마자.. 엄마.. 이 책 뭐예요? 하며 묻더니..

도저히..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하곘다고 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 책을 읽지 않겠다고...


책을 보는 동안 아이의 마음은 많이 아팠고.. 끝까지 읽으면..

안될 것 같았다고 하네요..


아마도.. 책을 쓴 엄마가 왜 이 책을 썼는지.. 왜 써야했는지..

무슨 이야기를 딸에게 전해주고 싶었는지.. 아이는 아는 가 봅니다..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서..

저자가 딸에게 주는 스무개의 카드를 다 읽지 못하고 책을 덮고 말았네요..


엄마 없는 세상... 엄마는 그 세상을 홀로 살아가야할 딸에게

어떤 말을 전해줄까요?


"누구에게나 인생은 짧아.. 그러니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렴.."


누구에게나 주워진 삶이지만.. 그 삶의 길이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네요..

또 그 삶의 질은 또 누구도 장담할 수가 없네요..


주어 진.. 삶에 감사하며.. 후회없는 삶을 살게 길을 안내 해준..

저자에게 무한 감사를 느끼며...


가슴 아픈.. 이야기에.. 오늘도 소중한 하루 하루를 보람되게 보내고 싶습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나중에 아이에게 한번 더 읽어 보라고 해야겠네요...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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