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큰아이와 작은 아이의 나이차는 4살...
큰아이는 여자..둘째 아이는 남자...
큰아이는 초5, 작은 아이는 초1...
둘의 차이가.. 이것인데.. 요즘 참 두아이의 생각이 다른가봅니다..
큰아이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숙을 보이며
둘째 아이는 남아의 성향을 많이 보이며...
툭탁거리기 시작합니다...
세상에.. 딱 둘뿐인 형제인데...
엄마한테 혼날때만...한마음인가 봅니다...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을... 아이들에게 읽혀 주고 싶었네요...
책을 보며... 엄마인 제 가슴도 이렇게 따뜻해 지는데...
두 아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책의 내용 중에...
"누나라면 그러고 싶어? 모르는 사람 앞에서 음식 먹다가 떨어뜨리고
흘리고
싶어?. 난 싫어. 그럴 땐 아무것도 안먹고 싶어. 운동, 사실은
나도 좋아해.
학교에서는 애들하고 축구도 해. 소리 나는 공으로 하니까 괜찮아.
축구 재밌어. 근데 서로 부딪쳐서 넘어지고 다칠 때도 많아. .......<생략>................
누나 몰라.."
"그랬구나.... 몰랐어. 말해주면 좋았을 텐데..."
누나와 동생의 대화 내용에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 줄때..그건.. 동생과 누나 사이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사이에서도 꼭 필요한 행동이라는 것을 감동으로 또 한번 느낍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 보세요...아이들의 눈에 따뜻함이 더해집니다...
따뜻한.. 이야기...
아름다운 그림...
책읽기 좋은 이 가을에...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에 빠져보세요...
감동이 저절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