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생각숲 상상바다 6
박현경 지음, 이진희 그림 / 해와나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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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큰아이와 작은 아이의 나이차는 4살...

큰아이는 여자..둘째 아이는 남자...

큰아이는 초5, 작은 아이는 초1...

 

둘의 차이가.. 이것인데.. 요즘 참 두아이의 생각이 다른가봅니다..

 

큰아이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숙을 보이며

둘째 아이는 남아의 성향을 많이 보이며...

툭탁거리기 시작합니다...

 

세상에.. 딱 둘뿐인 형제인데...

엄마한테 혼날때만...한마음인가 봅니다...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을... 아이들에게 읽혀 주고 싶었네요...

 

책을 보며... 엄마인 제 가슴도 이렇게 따뜻해 지는데...

두 아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책의 내용 중에...

 

"누나라면 그러고 싶어? 모르는 사람 앞에서 음식 먹다가 떨어뜨리고 흘리고

싶어?. 난 싫어. 그럴 땐 아무것도 안먹고 싶어. 운동, 사실은 나도 좋아해.

학교에서는 애들하고 축구도 해. 소리 나는 공으로 하니까 괜찮아. 축구 재밌어. 근데 서로 부딪쳐서 넘어지고 다칠 때도 많아. .......<생략>................

 

누나 몰라.."

 

"그랬구나.... 몰랐어. 말해주면 좋았을 텐데..."

 

누나와 동생의 대화 내용에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 줄때..그건.. 동생과 누나 사이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사이에서도 꼭 필요한 행동이라는 것을 감동으로 또 한번 느낍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 보세요...아이들의 눈에 따뜻함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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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

아름다운 그림...

 

책읽기 좋은 이 가을에...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에 빠져보세요...

 

감동이 저절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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