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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에 빠진 저팔계 ㅣ 마음자리&고운자리 마음공부 시리즈 2
천추스 글, 윤세열 그림 / 나한기획 / 2016년 7월
평점 :
"컴퓨터에 빠진
저팔계"
남자 아이라 그런지.. 컴퓨터와 게임에 정말
흥미를 많이 갖고 있네요..
컴퓨터와 게임.. 이 두가지 모두 아이 스스로
조절할 능력을 아직 갖추지 못한지라...
늘 하고 싶어 하는 아이와 끊임없이 제제를 가하는
엄마 사이에
늘 아이와 엄마 모두 불만이 쌓여만
갑니다...
늘 게임보다는 책을 더 많이 보길 기대하고
컴퓨터 보다는 밖에서 뛰어 놀기를 더 많이
바라지만...
요즘 아이들은 핸드폰이든 컴퓨터든.. 오로지
게임에만 관심을 갖는 듯 하네요...
화려한 색감과 재미있는 이야기... 거기에
교훈까지 더해진 책이라면..
엄마의 열마디 설교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책을 보자 마자.. 아이는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저팔께는 게임을 너무 많이 하네... 라는 말을
하며...
자기 스스로.. 숙제 먼저 하고.. 책읽기
하고.. 그래도 가능하면.. 게임을 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아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말을
하다니...
"컴퓨터에 빠진 저팔계" 책의 놀라운 능력이
아닐까요?
선선해지는 바람에 책읽기 좋은
하루하루입니다...
컴퓨터에 게임에 빠져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의
바다에 풍덩 빠질 수 있게 하는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컴퓨터에 빠진 저팔계"를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