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시간 하늘콩 그림책 시리즈 7
이자벨 심레르 지음, 박혜정 옮김 / 하늘콩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 푸른 시간"

- 하늘콩 그림책 시리즈 07


<2017년 뉴욕 타임즈 최고의 그림책 수상 작가의 책>


그림책을 너무나 좋아하여.. 아이가 태어난 이후 우리집에 그림책은

차고 넘쳐 났네요..


작가별로... 그림책을 사 모으기도 했구요...

그림이 예쁜 그림책을 보면 웬지 마음이 따듯해지는 듯 하여.. 지금도

집의 모든 벽면엔.. 그림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자벨 심레르..님의 책을 보면..가슴이 뭉클하며 따뜻해 집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푸른 시간>

푸르름에도 이렇게 다양한 색이 있고 이런 다양한 색으로 동물을 표현한

책의 아름다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아이와 함께.. 푸른 시간을 보면서... 참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낮이 저물고... 밤이 옵니다.. 그 사이를 푸른 시간이라고 부릅니다.."


푸른 시간 동안 하늘, 바람, 나뭇잎, 새의 깃털과 동물의 털까지...


푸른 시간 동안 표현한 아름 다운 대자연에 푹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푸른 시간>

그림이 아름다운.. 감동의 그림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