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고 도와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숲속 네트워크 한울림 생태환경동화
김신회 지음, 강영지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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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네트워크,한울림어린이>

다투고 도와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숲속 네트워크!!!

책의 뒷표지를 보면...
"지렁이가 도토리를 걱정하고, 벚나무가 개미를 꾀는 숲 이야기"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글을 보자마자.. 가슴이 너무 따뜻해 지더라구요...
초3 아이와 함께.. 가슴이 따듯해 지는 더불어 살아가는 숲의 이야기를
함께 읽고 이야기 해봅니다!!!^^

 

 

 
수채화 같은 그림을 보며 재미있는 숲 이야기를 들여다 볼까요?
그림이 참 정겹고 이쁘지요?
마치 숲속에서 동물들을 가까이 지켜보는 느낌입니다...

겉모습만 보면 안돼...지렁이와 두더지...
누구나 특별해...두더지와 박쥐....
서로 돕는 거야...박쥐와 나방...
변화를 위해 기다려야 해...나방과 애벌레...
작지만 강할 수 있어...나뭇잎과 꽃...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보면...
다음에는 어떤 숲속의 친구들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수채화 같은 그림과...숲의 친구들...

아이와 함께..숲의 이야기에 푹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
"한뼘 더 알기"를 통해 더 많은 숲속의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 지렁이가 도토리를 걱정하고, 동고비가 딱따구리 집에 살고,
벚나무가 개미를 꾀는, 숲이 들려주는 숲 친구들의 이야기 " 


아이와 함께 숲속으로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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