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책과 만들기 책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만들기 무척 편하다.
그리고 노래에 나오는 모든 위인들의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만들기도 더불어 나온다.
정말 시절이 좋아졌구나..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흥미있게
역사를 처음 만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