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조금씩 독해 문제집도 풀고
책도 읽으면서
자꾸 자기가 뭘 안다면서
자랑을 하는 것이다.
자포자기 <- 요거 안다고..
그래.. 무슨뜻이지??
응. 포기한다는거야..
오호!! 뭘 좀 아는구나.. !! (도치맘)
또 어느날..
하늘에 구멍이 있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이거겠지..
그래서.. 아이의 학습욕구를 채워주고자
요거 괜찮겠다.
보통
가나다 순서로 제시되는데
이 책은 특이하다.
중국의 역사순서대로 고사성어 제시
나도 덕분에 4자성어 좀 외워보자!!
같이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