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주문하고 도착 기다리는 동안 웬지 가슴이 울렁거렸네. '프레데릭'이 그린 스페인 냄새나는 그림 표지가 마음에 들고. 라로차의 영롱한 피아노 연주가 가슴에 스며든다.
스페인 피아노 피아노 소리 .. 듣고 듣고하면서 음미했네요...한번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