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하는 이들에게 ,또는 오디오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그러나 길을 잘 못 들면
음악은 제껴두고 기계만 탐닉하는 오디오쟁이가 되는데.....
이걸 조심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