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만 ㅣ 저학년의 품격 32
금수정 지음, 최준규 그림 / 책딱지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편식 심한 손주를 위한 할머니의 옛이야기 《한입만》

할머니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요? 



평소 편식이 심한 둘째 아이, 예민한 감각이 거의 모든 음식을 거부하게 만들었는데, 

그때마다 꼭 나오는 말이 “한 입만 먹어볼까?” 였다.

하지만 이 책의 한 입만은 직접 먹어보라고 하는 말이 아니었다.

잔소리 대신에 용기를 건넨 선생님, 이야기로 직접 깨닫게 해주신 할머니.

그리고 나아가 음식에 대한 감사, 주변을 돌아보며 하는 나눔의 마음까지

배울 점 많았던 책! 


편식하는 아이, 입 짧은 아이, 식사 시간이 힘든 아이에게

별 효과 없는 잔소리 대신 이 책을 읽어보게 하면 어떨까 싶다.


아이들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철학자를 대화방에 초대했습니다 ㅣ 초등 철학 놀이터
정예슬 지음, 전다은 그림 / 다림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철학의 어린이 입문서! 어른도 함께 봐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의문점이지만, 

엄마 아빠가 대답 못 해주는 답들에 대한 철학자들의 대화를 담고 있는 책이다.

(사실 안 해주는 답일 수도 있다.) 


➡️궁금한🤔 질문이 생겼으면, 

➡️궁금한데 누구에게 물어보기 부끄러우면 

➡️물어보면 “공부나 해!”라고 답이 마중나온 질문이라면


언제든 차례를 펼쳐보자, 

어린이를 위한 5가지 주제로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법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언제든 질문하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철학은 멀고 먼 라떼, 옛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와도 이어져 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에 어린이에게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답이 아닌 질문과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표지의 “학교는 왜 가야 할까요?” “공부는 왜 해야 돼?” 라는 

어른의 관점에선 쓸데없다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을 

철학을 통해 질문하고, 

또 오랜 시간 검증된 철학자의 말들을 쫓아가다 보면

또 다른 관점으로 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정해진 답은 없다.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기에, 

의문점이 생기면 나에게 질문하고 생각하고 

또 질문하고 하는 과정을 통해 

나의 답을 찾아가는 힘을 길러야 한다.


철학이 궁금하거나 어렵게 느껴지면! 일단 한 번 봐바!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ㅣ 별숲 동화 마을 69
지슬영 지음, 주성희 그림 / 별숲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AI가 써 준 글로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으면 

그 상의 주인은 나야? AI야?


AI 가 창작을 도와주는 시대, 

그 편리함 속에 숨어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다룬 책이다.  


➡️ 질문으로 시작하여 질문으로 끝나는 책


 -  주인공 ‘문채’(‘문체文體’와 ‘채색彩色’에서 앞 글자를 따옴)의 자신의 글의 색을 찾을 수 있을까?


 - AI의 노련함 vs 나만의 색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책은 정답을 알려주지 않았다. 

  -  무엇이 맞고 틀리고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책


➡️ 실제로 아이들이 고민할 법한 문제를 다루어

      아이도, 부모도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아이와 함께 읽고
     AI의 올바른 사용, 글쓰기, 표절, 창작에, 도덕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기 좋은 동화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학습 도구어 300 - 초등부터 시작해 중고등까지 이어지는 결정적 어휘
최선민(자몽쌤) 지음, 시미씨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학습 도구어 300》 누가 읽으면 좋은 책일까요?


자 하나씩 체크해 봅시다! 


☑️ 교과서를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학생

☑️ 문제의 뜻을 잘못 이해하는 학생

☑️ 아는데 설명, 발표가 힘든 학생

☑️ 사회, 과학이 점점 어려워지는 학생

☑️ 초중고의 공부의 기본 어휘를 익히고 싶은 학생

☑️ 학습 중 모르는 단어를 찾아볼 사전이 필요한 학생

☑️ 실제 교과서에서 사용되는 단어를 공부하고 싶은 학생

☑️ 모른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학생 

☑️ 엄마 이게 뭐야? 하루에 10번이상 하는 학생


하나라도 해당되면 꼭 읽어봐야 할 책! 


교과 문해력의 기본기 키우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학습도구어300 #학습도구어 #초등문해력 #자몽쌤 #최선민 #데이스타 #카시오페아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열두 살의 해피 엔딩 ㅣ 우리학교 주니어 소설
이필원 지음, 안유진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서한 서평입니다.


『열두 살의 해피 엔딩』


딸 아이와 나이가 꼭 맞아 읽어보게 된 책.

지금의 내 아이에게 연애 같은 건 바라지 않지만, 내 아이가 언젠가는 겪게 된 마음에 대해 미리 알아두고 대비(?)하자는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의 걱정과는 다르게 이 책이 말하는 ‘해피 엔딩’은 사랑이 이루어지는 멜로적인 해피 엔딩만을 뜻하지 않았다. 


열두 살의 해피 엔딩은 

꼭 사귀지 않아도, 함께하지 않아도, 좋아해 봤던 마음, 기다려 보았던 마음, 또 헤어져 보았던 마음. 사랑이 필요 없는 마음, 그 모든 마음이 저마다의 해피 엔딩이 될 수 있다는 의미였던 것 같다. 


서툴러서 눈부신 여섯 아이들의 여섯 가지 이야기 

풋풋하고 몽글몽글한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 &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성장이야기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처음인 아이들

마음에 정답은 없고, 해피 엔딩 역시 정답은 없었다!


여섯 아이들에게는 저마다의 여섯 가지 마음과 이야기가 있었고, 끝은 모두 해피 엔딩!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그런 시간들이 오지 않길 바라는 것보다는 

그 나이에 맞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길 바라며서

아이의 곁을 지키는 것이 나의 역할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열두살의해피엔딩 #우리학교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