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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ㅣ 별숲 동화 마을 69
지슬영 지음, 주성희 그림 / 별숲 / 2026년 8월
평점 :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AI가 써 준 글로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으면
그 상의 주인은 나야? AI야?
AI 가 창작을 도와주는 시대,
그 편리함 속에 숨어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다룬 책이다.
➡️ 질문으로 시작하여 질문으로 끝나는 책
- 주인공 ‘문채’(‘문체文體’와 ‘채색彩色’에서 앞 글자를 따옴)의 자신의 글의 색을 찾을 수 있을까?
- AI의 노련함 vs 나만의 색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책은 정답을 알려주지 않았다.
- 무엇이 맞고 틀리고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책
➡️ 실제로 아이들이 고민할 법한 문제를 다루어
아이도, 부모도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아이와 함께 읽고
AI의 올바른 사용, 글쓰기, 표절, 창작에, 도덕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기 좋은 동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