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타이거의 포효
이상철 지음 / 시공사 / 2026년 10월
평점 :
예약주문





낯선 나라의 자유를 위해 청춘을 바친 사람들,

 🐅『리틀 타이거의 포효』 



보통 한국전쟁을 이야기하게 되면 

흔히 미국과 유엔군, 

그리고 우리 나라의 수 많은 국군 장병의 희생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이 있다. 

우리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아시아에서 제일 먼저 파병을 결정한 나라. 태국.


『리틀 타이거의 포효』는 이제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태국군의 참전 역사를 조명한다.


태국은 육군, 해군, 공군의 병력 파병 뿐 아니라 쌀 4만 톤을 지원하며 

전쟁의 고통을 겪던 한국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전쟁이 끝난 1953년 정전협정 이후에도 태국군은 한국에 남아 임무를 수행하고

1972년에 마지막 부대를 철수시켰다. 


저자인 이상철 작가님은 오랜기간 육군에 몸 담았던분으로 

군사·안보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군사전문가의 입장으로

남겨진 기록만으로는 온전히 담아낼 수 없는 이야기들을 담아 냈다.


책을 읽고 나서 생각했다. 


역사를 알아가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시대를 감사하는 일이고,

감사는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는 것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


우리가 일본에 역사적 책임과 진정한 사과를 원하듯

우리를 위해 싸워줬던 희생과 고마움 또한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우리를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쳐 희생했던 태국 청년들 - 리틀 타이거

( ‘몸은 작지만, 호랑이처럼 매섭게 싸운다’ 라는 의미로 붙여졌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공사 #리틀타이거의포효 #한국전쟁 #6월25일 #태국군참전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sigongsa_book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