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ㅣ 작은책마을 65
노수미 지음, 한연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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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는 억울해! 1 : 1️⃣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여기 억울한 호랭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도대체 호랭이는 무엇이 억울 했을까요?


인내심❌, 도망간 호랑이,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거짓말쟁이, 불쌍한 오누이, 비겁, 팬티 냄새 조심


이 키워드로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죠.


  • 단군신화 - 사람이 된 곰과 도망간 호랑이
  • 해와 달 -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 도깨비 팬티 - 호랑이 가죽으로 만들었어요~🎶


우연히 갖게 된 스마트폰으로 자신을 검색해본 호랭이

4000년동안 이어져온 이야기를 알게 된 

호랭이는 너무나 억울했던거죠. 😢

당사자의 입장으로 너무나 속상했겠어요. 


호랭이가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시작된 여정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고,

특히나 호랭이의 생생하고 억울한 표정🤣 또한 너무 귀엽웠어요. 🤫


억울한 호랭이는 슬퍼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헛 소문을 바로잡기위해 노력합니다.

 

이야기를 읽고나서

우리는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ㅇㅇ가 ㅇㅇ했데~”

“친구가 그랬어.” “누가 봤다던데” “인터넷에서 봤어!”

라며 거짓인지 진실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던 것들이 생각났어요.


특히나 요즘은 스마트폰, 다양한 AI를 통해 쉴 새 없이 많은 정보들을 접하게 되는데, 이 정보들이 꼭 무조건 사실은 아니라는 것!

너무나 그럴싸 하더라도 꼭 의심이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 ‘미디어 리터러시’가 아닌가 생각해요.


➡️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란?

      신문, TV, 유튜브, SNS, 인터넷 뉴스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정보를 접하고, 

      그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분석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며, 

      책임감 있게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내가 무심결에 이야기 한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이렇게 억울한 일이 될 수 있다는 점. 


말에도 책임이 생긴다는 점을 꼭 기억하면 좋겠어요. 


“호랭이는 억울해!”

4천 년 동안 이어진 오해를 풀기 위한 

호랭이의 명예회복기!🐯

2편에선 꼬미를 만나 호랭이가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아이와 함께 웃으며 읽고, 

‘진짜정보와 가짜정보를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재미있는 동화였습니다. 😊




#호랭이는억물해 #노수미 #초등동화 #웅진주니어 #미디어리터러시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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