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라오스 ㅣ 나의 첫 다문화 수업 22
박성하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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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바이 디 👏🏻 라오스 🇱🇦


『있는 그대로 라오스』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라오스를 꾸밈없이 바라보게 한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나라’라는 저자의 표현처럼,


라오스의 진짜 매력은 한 번의 여행이나 
아름다운 풍경만으로는 쉽게 알기 어려울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라오스를 단순히 자연이 아름답고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여행지로만 바라보던 시선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특히 ‘일생에 한 번은 스님이었던 라오스 남자들’이라는 
내용은 꽤 인상적이었다.
이를 통해 불교가 단순한 종교를 넘어 
라오스가 왜 흔히 ‘불교의 나라’라고 불리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갔다.

따뜻하고 여유로운 사람들의 모습,
오랜 전쟁이 남긴 상처와 
아직 제거하지 못한 8,000만 발의 불발탄 문제, 💣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젊은 세대까지,


책을 통해 라오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라오스의 음식과 사람들, 아름다운 명소들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것도 좋았다.


책을 통해 라오스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평화롭고 느린나라로 알려져있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조금씩 발전해 가는 
라오스의 모습도 인상 깊었다.

특히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K-컬처의 인기는
‘역시 한국’이라는 자긍심이 느껴졌다.

이 책을 통해 라오스는 나에게
‘한 번 보고 지나치는 여행지’가 아니라,
오래 바라보고 알아갈수록 
더 깊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

#있는그대로라오스 #라오스 #초록비주니어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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