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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바이올린 ㅣ 책 먹는 고래 플러스
정영혜 지음, 고은지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9월
평점 :

본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두근두근, 서툰 선율이 아름다운 꿈이 되다.
<두근두근 바이올린>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미레와 친구들의 성장기.
읽으면서도 두근두근한 💓어린이 창작동화.
부모님이 안 계셔도,
매일 힘들게 일하시는 할머니와 살아도,
바이올린을 살 돈이 없어도,
무대공포증이 생겨도,
내가 숨겨온 비밀드러나도,
미레는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또 미레만의 방법으로 모든 미션을 클리어한다.
그런 멋지고 씩씩하고 단단한,
사랑스러운 미레를 보며
‘나의 아이도 미레처럼 이렇게 단단하고 멋지게,
자기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겨 내 심장도 두근두근했다.
미레의 바이올린은 처음부터 아름답지 못했다.
악기에 대해 알고, 노력하고, 연습하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미레는 미레만의 선율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
또 미레 주변의 친구들도,
단순히 미운 아이, 나쁜 아이가 아니라
저마다의 사연 속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이 있었다.
미레가 바이올린을 알아가며
미레만의 예쁜 음악을 만들어 가듯이
아이들은 친구의 마음을 알아가며
서로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간다.
모든 것이 예쁘기만 했던 책.
책에 등장하는 어른들의 모습도 아름답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미레를 응원하는 할머니,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해 주기보다는 기다려주고 기회를 주는 선생님,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어른들이 배워야 할 마음인 것 같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