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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마법사들 3 - 영혼과 그림자의 전투
정채연 지음 / 문학수첩 / 2026년 8월
평점 :
해리포터를 잇는 판타지”라는 말에 지쳤다면?
이번엔 진짜가 나타났다.
어른들을 위한 해리포터
그 마지막 이야기 『그림자 마법사들3』!
나는 1,2권을 읽지 않고 3권을
따님은 1,2권을 읽은 후라
마지막 3권의 출간을 너무나 기다렸고
책을 보고선 환호성을 질렀다.🤩
1,2권을 스킵한 터라,
3권의 이해가 좀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나를 구해준 친절한 문학수첩 인스타
‘유란섀드학교 신입생 안내서’.
(https://www.instagram.com/p/DcfoN0qoD0a/?stkn=azJyMnhrcG5idWhy)
섀드가 뭐고, 어떤 마법을 쓰는지, 낯선 마법 도구들은 무엇인지
시험 요점정리 같이
간결하게 중요한 것만 딱딱 집어주었다.
(그래도 정주행이 제일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모범생은 1권부터 읽으세요~)
읽는 내내 탄탄한 스토리에 몰입감에
“왜 내가 이 책을 이제 알았지?” 라는 아쉬움과,
책이 그리고 시리즈가 끝나간다는 아쉬움이 동시에 몰려왔다.
읽어보면 안다.
왜 『그림자 마법사들』이
어른들을 위한 해리포터라는 수식어가 붙었는지!
숨쉴수 없이 몰아치는 전투신,
놓칠 수 없는 인물들의 감정선,
그리고 시리즈의 마지막이지만 어쩐지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아니, 어쩌면
내가 이 이야기를 끝내고 싶지 않은 것일 수도. ㅠ
🖋️작가님
스핀오프… 정말 진심 부탁드립니다!
📣영화 관계자분들, 넷플릭스 관계자분들 보고 계시나요?
이건 놓치면 진짜 후회합니다!
제발 영상화 부탁드려요. 🎞️
마지막까지 하나도 놓칠 수가 없었던 책.
3권이 끝이 아니다.
이제는 1권부터 다시 시작할 차례다.
📚 이 책은 문학수첩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