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자체는 소프트하지만 내용의 뿌리는 경영의 구루들의 이론에 근간을 두어 결코 얕잡아 볼볼 수 없는 책입니다. 마치 어른을 위한 깊이 있는 마케팅 동화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이 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