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내가 시 읽어줄게 - 당신 마음속의 다정한 시간들
김지수 지음, 이익태 사진 / 이봄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표지가 예쁘네요. 가장 힘들 때 시가 도피처가 되는 것 같아요 더불어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소개된 시 중 가장 좋았던 건 최승자 시인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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