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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토니 구석구석 찾기 퍼즐 : 동물원 ㅣ 주니토니 퍼즐
키즈캐슬 편집부 지음 / 키즈캐슬 / 2022년 2월
평점 :
주니토니는 투유니들에게 나라이름과
국기, 수도, 각나라 인사말, 구구단, 한자까지
알려주는 똑똑이들이랍니다.
그래서 소유니가 주니토니는 천재라고 ㅎㅎ
천재라고 불리는 주니토니가 이번엔
저희집에 퍼즐로 등장했네요 ㅎㅎ
퍼즐을 맞춘 후에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을 같이 찾아 볼수 있는 활동을
할수 있는 퍼즐이예요!
주니토니)구석구석 찾기 퍼즐 _동물원
동물원이라고 하니깐, 호랑이처럼
어응! 하면서 사진 찍는 두찌네요 ㅎㅎ
퍼즐 맞추기 전부터 주니토니를
집에서 보게 되어서 흥분 상태 ㅎㅎㅎ
그럼 구석구석 찾기 퍼즐 _동물원
퍼즐 맞추러 출발~
구석구석 찾기 퍼즐 _동물원은
64조각이예요.
퍼즐이 큰 사이즈라서 아이들이
잡고 퍼즐을 맞추기에 사이즈가 딱이예요.
앞면엔 동물퍼즐그림이 뒷면엔 주니토니가
그려져 있답니다. 다 있는게 아니니깐,
주니토니 찾는 재미도 있네요!
소근육발달에 퍼즐만한 것이 없지유!
자, 일단 맞추기 전에 동물원은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고 맞춰 보면 더 빠르게 맞춰 볼수 있겠죠.
상자 뒷면에는 완성 그림이 있어요.
맞추기 전에 살펴보고, 옆에 놓고 보면서 맞춰 봤답니다.
자, 이제 누나랑 함께 맞춰 보려고
퍼즐을 앞면으로 뒤집는 작업부터 했답니다.
끝부분부터 맞추기 기술 들어가고, 동생이 맞출수 있겠다
싶은 부분은 양보해 주는 누나의 마음.ㅋㅋ
동생에게 맞추는 즐거움을 주고 싶었나봐요. ㅎㅎ
(사실 누나는 퍼즐 잘해서 뚝딱인데, 동생은 처음해보는건
울음으로 시작을 하는지라.ㅋㅋ 울지말고 맞추라는 의미에서
동기부여를 제대로 시켜주네요 ㅎㅎ
어쩔땐 엄마보다 한수 위인거 같은 누나의 육아스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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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에 큐알코드를 찍으면 "동물원의 가면" 노래를
들을수 있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맞추는 투유니들 ㅎㅎ
둘이서 맞추니깐 64조각이라도 금새 완성!!
가장자리에 그려진 동물들과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의 위치가 살짝 헷갈리기도 하지만,
잘 맞춰낸 투유니들에게 박수를 ㅎㅎㅎ
노래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찾아 봤답니다.
누나는 금새 노래를 익혀서 불러가면서
찾아보고, 눈을 크게 떠가면서
동물원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찾아봅니다.
50개도 넘는 찾기 활동이있답니다!
노래를 통해서 동물들의 특징도
알수 있으니 더 재ㅣ미있어요!!
두번째 맞출때는 동물들의 위치가 어느정도
파악이 되었는지, 척척 맞추더라고요.
시국이 이래서 동물원 못가지만,
집에서 주니토니와 함께 동물원에 엄청
다녀왔네요 ㅎㅎㅎ 노래 엄청 중독이네요 ㅎ
동물원에 가면- 하루종일 뒤에서 맴돌아서
아이들과 다시 찾을수 밖에 없는
주니토니의 동물원에 가면이네요 ㅎㅎ]
주말은 주니토니와 퍼즐 맞추니 시간이
순삭이였답니다. ㅋㅋㅋ
역시 재미있게 집중하면 시간이 훅가네요
이것이야 말로 집콕놀이 필수템인거 같네요 ㅎㅎ
<주니토니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