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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 - 지구 환경을 지키고 모든 생명을 이어 주는 숨은 두 영웅 이야기 ㅣ 더숲STEAM 시리즈
플로랑스 티나르 지음, 뱅자맹 플루 그림, 이선민 옮김, 권오길 감수 / 더숲 / 2022년 2월
평점 :

작년에 방울토마토를 심어서 아이들과
키우는데, 방울토마토가 열리지 않는거예요.
그랬더니, 남편이 벌이나 나비가 오지 않으면
열매를 맺기 어려우니 옥상으로 올리거나,
꽃을 흔들어 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알았죠, 꿀벌이 엄청난 일을 하고 있구나 하고요.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면서
꿀벌과 지렁이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표지를 열어보니, 지렁이들과 꿀벌들이 각자
맡은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을 담고 있네요!!!

목차는 이렇게 있어서 딸은 목숨이 위험해요부터
본다고 36페이지를 펼쳐서 보더라고요.
책이 사전처럼 찾을수 있게 오른쪽처럼
적혀있어서 넘겨보면서 볼수 있어 좋네요!

바쁜 일상 속에서 들여다 보기 힘든 꿀벌과 지렁이
봄이면 더 부지런해 지는 꿀벌과 지렁이, 농부
그 덕에 우리가 맛있는것들을 먹으며 살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진짜 영웅들이네요!!!!

꿀벌 다리에 꽃가루가 묻어서 수정이 된다고만
간단히 아이들에게 알려줬는데,
어머나 꽃가루통이 있네요- 각부분에 대한
명칭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요.
지렁이는 끊어져도 산다고 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은 구조네요-
좀더 뒷 부분에 보니깐, 살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었네요.

꿀벌과 지렁이가 어떻게 열매를 맺게 도와주고
땅이 기름지도록 만들어 주는지 알게 되었어요.

역시 민들레는 잡초가 아닌,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였어요!
올해는 꽃 안키우려고 했는데,
옥상에 꽃이랑 토마토랑 키워야겠네요 ㅎㅎㅎ
나무 밑에 개미말고도 지렁이가 이렇게 있는거냐고 하며
학교 가는 길에 나무 밑에 있는지 한번 물어보는 딸래미.ㅋ
가끔 비오는날 나타나는거 보면 진짜 나무밑에 있긴
한거 같고 같이 이야기 해봤어요.

어려운 단어는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표시가 있는건 찾아서 보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면 좋은 환경도서랍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