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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사장을 시장으로! ㅣ 토 사장 그림책
일리스 돌런 지음, 홍연미 옮김 / 우리교육 / 2022년 2월
평점 :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벽보에 붙어있는 대통령후보들과
대통령후보들의 토론을 보면서
어떤분을 뽑아야 할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보며, 읽어보면 좋을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토사장을 시장으로]

닭들이 사는 마을에 시장을 뽑는 이야기!
닭들이 사는 마을인데, 왜 토끼가 시장인거죠?
전문가에게 맡기라는 푯말이 있는거 보니깐,
토끼가 전문가 일까요?
누가 시장이 될지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펼쳐 봅니다!

초콜릿을 아주아루 맘ㄶ이 가져본적이 있냐고요?
발렌타인데이도 얼마 안 지나서,
우리집엔 초콜렛이 많은데,ㅎㅎㅎ
혹시 초콜릿으로 닭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정선거?
이제 이런거 하면 안되는데 ㅎㅎㅎ
무척 더 궁금해지는군요!

닭들이 가득 있고, 그중에 토끼 한 마리와
유니콘 한마리가 있어요.
토끼는 토사장이고, 유니콘 에드거는 품질관리
담당자랍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한 페이지인데,
딸과 함께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딸_ 닭들이 어떻게 초콜릿을 만드는건줄 알아?
엄마_ 공장이라서 찍어내는거 아니야?
딸_ 아니야, 닭들이 알을 낳으면 여기서 분류하는거야
엄마_ 그러게, 닭들이 초콜릿알을 낳네 ㅎㅎ
이거 킨더조이 아니야?

딸_ 그러게 킨터조이같네 ㅎㅎㅎ 여기 엄청큰알도 있어
이런 어떻게 낳았지??
엄마_ 타조가 와서 낳은거 아니야? 아니면 100개를
합쳤거나.ㅋㅋ

꼬꼬시도 예전같이 않아서 망가지고
무너진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였어요.
"우리 시를 잘 이끌 시장을 뽑아서
모든걸 제대로 해보자"

닭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던 토사장은
시장이 하라는 대로 다하는거같으니
시장선거에 나가기로 결심했어요.

선거유세를 위해서 많은 닭들이 나섰어요.
지금의 선거후보들의 모습을 보는듯 했어요.
포스터부터 티셔츠까지 ㅎㅎ
다양한 역할을 하는 닭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데비와 토사장이 각각 공약을 이야기 하는 유세현장!
데비는 힘을 보아 꼬꼬시를 고치고, 공원을 함께 만들
계획을 공약으로 이야기 했어요.
토사장은 데비의 계획을 따분하다고 하며, 꼬꼬시를
더 살지 좋은 곳은로 만들 계획이있다고 해요.

바로 초콜릿~!
엥? 갑자기 초콜릿?? 뇌물을 주겠다는건가?
급 초콜릿이 만병통치약이 되고, 만능재료가 되고
꼬꼬시에는 정말 초콜릿으로 변화가 될수 있을까요?

이걸 보면서 딸이랑 부글부글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하냐고 했는데,
지금 대통령선거 후보들이 하고 있는거라서
괜히 혼자 더 흥분했던거 같아요ㅎㅎㅎ
인신공격! 진짜 나쁜거라는거 애들도 아는데,
지금 대선판이 그러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에
인신공격보다는 우리를 위해서 우리와 어떤것들
해나가려고 계획하는지 알아하는지,
진실과 사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누구인지를
포스터를 보면서 비교해 봤어요!

딸_ 엄마, 닭들 바보인가봐. 이거 진짜 늑대 아닌데..
엄마_ 그러게 토사장의 쇼에 넘어갔네..
딸_ 나라면 안 뽑을 텐데...

그러면서 데비에게 투표를 했답니다!!
두구두구두구!! 과연 누가 시장이 되었을까요?
토사장이 되었을까요? 데빗이 되었을까요?
힌트! 토사장에게 속은 닭이 많았고
토사장이 주는 모자를 받는 닭도 많았음.
그리고 투표결과가 헉이였음.

시장 선거후 엄청난 일이 벌어져요!
그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꼬꼬시는 그 일 후에 집수리도 다하고
공원도 만들어서 전보다 좋은 시가 되었답니다.
진짜 꼬꼬시는 시장 잘 뽑았네요!
우리도 대통령 잘 뽑아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국민과 하나된 마으으로 일으켜 세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딸과 함께 봤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그리고 어떤 대통령을 뽑을껀지 아이와
공약집이 집에 도착하면 함께 살펴봐요!

토사장 같은분은 선거에 나오지 마십시오.
부탁입니다. ㅎㅎㅎ

여기 페이지가 생생하게 그려지나봐요.
저랑도 3번을 읽었고, 매일밤마다
토사장을 시장으로 책을 읽는답니다.
아이가 여러번 본다는건 재미있다는거겠죠?!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