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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와 돌랑이의 너티너티 숲속 여행
이영경 지음 / 엔씨소프트(Ncsoft) / 202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견과류-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견과류-
그런 견과류들으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동화책
"몰랑이와 돌랑이의 너티너티 숲속여행"을
소개합니다.
너티너티? 너티가 순우리나라말인가?
하고 검색해봤는데,, 반전

견과를 넛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너티라고도하나봐요
견과들의 숲속여행-
"너티너티"
두번씩 말하는건 귀여우니깐,
귀여운 견과들의 숲속여행
이렇게 읽어보 되겠네요-ㅎㅎㅎ

이제 봄이 오고 있나봐요.
이렇게 노랑고 분홍색에 푸릇함을 보니
이제 봄이 오고만 있은거 같은 느낌이예요-♡
이렇게 노랑고 분홍색에 푸릇함을 보니
이제 봄이 오고만 있은거 같은 느낌이예요-♡
귀여운 몰랑이와 돌랑이와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숲속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몰랑이와 돌랑이는
아름다운 숲을 걷고 있었어요.
표지에 나왔던 그곳이네요-
나무와 꽃이 있는 곳을 걸으면 기분이 참 좋아지죠-
이 장면을 보는데, 숲속을 같이 걷고 싶어졌어요-

앗, 너무나도 재미있게 생기신
"잣할아버지예요-" 몰랑이와 돌랑이에게
숲속 여행을 시켜주실 분이예요-
할아버지 따라다니면서 이런저런 재미있는
경험들을 하게 된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제일 인상적이였어요-
아이들도 할머니 얼굴 쪼글쪼글하다고
엄청 깔깔 거렸어요-ㅎㅎㅎ
호두과자를 먹으면서 한번도 상상해 보지 못했는데,
이제 호두과자 먹을때마다 이 장면이 생각날것만 같네요
호두 할머니를 찾으러 갔는데, 바로 호두과자 만드는 곳에 ㅎㅎ
할아버지 표정을 보아하니, 화가 잔뜩 하셨나봅니다.
호두 할머니는 너무 지치셨네요-

땅콩은 계획이 다 있구나.ㅎㅎ 현수막..
시대를 반영한 작가님의 센스네요 ㅎ

동화를 보다 보면 노년까지 피어난 사랑을 엿볼수 있네요-
저렇게 늙을때까지 부인이 예쁘고,
부인이 하고 싶을걸 해달라는 로맨티스트 할아버지네요.

팝콘밴드예요-
저는 복면가왕의 음악대장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렇게 신나는 와중에 도토리를 잃어버린 엄마
가슴이 철커덕 내려 앉는...ㅜㅜ
"그래, 진짜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 않아."
엄마의 오감을 이용해서 도토리를 찾아요-
아, 너무 다행이죠?
도토리를 찾은 기쁨에 많은 이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어요.


파티에 음악이 빠질수 없겠죠?
늘 음표는 콩나물만 생각했는데,
호박씨로 음표를 표현한 작가님!! 엄지척!!

그렇게 해서 탄생된 너티너티 송입니다.

큐알코드를 찍으면 너티너티송을 불러주시는데
이거 중독성 장난아니네요 ㅋㅋ
책보고 팝콘도 먹고,
너티너티송에 맞춰서 악기연주도 해보고
춤도췄어요. 저희도 파티에 초대된거 같죠?ㅎㅎㅎ
<NC소프트출판사로부터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