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되는 진리 - 르네 지라르와 무라카미 하루키, 기독교를 옹호하다
오지훈 지음 / 홍성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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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위 댓글처럼 읽어보지도 않고 미사여구를 덧대며 자기의 유식함을 뽑내려고 무작정 폄하하는 사람이다. 그 오만함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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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Q84 뿐만 아니라 하루키의 작품들은 대개 인간의 본성과 고독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의 인간론에서의 인간의 오염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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