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부른 재밌는 이야기~요시타케 신스케의 벗지말걸 그랬어를 연상시킨다이상하리만큼 많이 닮아있는 책이다.어느 날 내 머리에 뿔이 난다면...?목이 잘려 박제가 된 상태로 벽 장식으로만 안 걸리면 다행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