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여사님...

역사소설이 많아서 꺼려지기는 한 책이었다.

사람과 망자의 사이 그리고 차이


..

밝게 풀어낸 점에선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추리소설과는 어울리지않게

귀신이 등장하지만..

망자를 통한 인간의 성찰도...
.

인간을 통한 망자의 성불도...

깊이 다가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