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학교에서 종이를 오려서 꽃 만들기를 했었는데 창문에 붙여놓으면 참 예쁘고 신기했어요~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 색종이를 나만의 방식으로 오리며 추억에 잠기곤 하지요 ^^아울러 종이도 재활용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네요.강의에 참여해서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