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면서 읽어보면 좋을듯 해서 책추천하나 올립니다. 좁은 일터가 숨막히지 않으세요? 피곤한 일로 만사가 귀찮지 않으세요? 삶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느끼고 싶으세요? 너무 극찬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우리가 보통 서점에서 흔히 접하는 자기개발서는 늘 읽고나면 그때뿐 " 아 맞아 열심히 살아야해!" 그이상 그이하도 저에겐 아니었습니다. 마음속의 큰 울림이 없었죠.. 하지만 이책은 마음으로 전해오는 삶에 대한 문제제기가 곧 자기발전이란 생각이 들면서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붕새(장자에 나오는 커다란새)가 되어 멀리서 내려다보는 세상의 맛은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고.. 개인적으론 죽음에 대한 장자의 통찰도 빛나고 .. 제가 이책을 평한다는 자체가 좀 우습기도 하지만 아무튼 추천합니다. 오강남씨가 원전번역도 깔끔하고 해석도 이해하기 쉽게 되있어 읽기도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