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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1 - 개정신판 ㅣ 열하일기 (개정신판) 1
박지원 지음, 김혈조 옮김 / 돌베개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박지원이 정사로 북경에 파견되는 박명원을 따라 압록강을 건너고, 심양을 거쳐, 산해관을 통과해서 북경에 도착하는 여정을 기록한 글이다.
당초 박지원은 북경을 유람하려 했으나, 조선의 사신을 기다리고 있던 황제는 자신이 있는 만리장성 북쪽의 열하로 사신이 오도록 한다.
정사이자, 연암의 팔촌형이었던 박명원은 "북경이야 사람들마다 모두 와서 보는 곳이고, 이번 열하 여행은 천년에 한 번 만나는 좋은 기회이니 자네가 가지 않을 수는 없네." 라고 하여 연암은 사신단과 함께 급히 열하로 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