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길
이보라 지음 / 청어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산과 영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소설. 다만 극 인물들이 부산 현지 사투리 대신 표준어로 얘기하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