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과부들을 위한 발칙한 야설 클럽
발리 카우르 자스월 지음, 작은미미 외 옮김 / 들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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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야설인가 싶었다
인도에서 영국으로 이민와 그들만의 타운을 만들어 그곳에서 벗어날일 없이 공동체 안에서 살며 남편이 죽은 후 과부가 되면 그림자 취급 받으며 조용히 살아가는 시크교의 과부들이 가장 사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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