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 최악의 시나리오로 내달리는 한국경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박종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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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끝냈다. 역시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쓰는 것이 내공이다. 부채(빚)라는 잣대를 가지고 현상황을 명쾌하게 설명해내고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옳은 이야기들은 항상 비주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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