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이영훈 교수의 환상의 나라 1
이영훈 지음 / 백년동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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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무슨 죄가 있을까? 정말로 이런 것까지 책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이 책을 만드는 데 몇 그루의 나무가 베어졌을까? 우리 지구를 사랑합시다. 성군이고 아니고를 떠나 600년 전의 과거를 지금의 잣대로 재단하려는 자 제 정신일까? 링컨도 노예를 해방했지만 투표권까지 고려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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