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약간 오래된 듯하다.그러니까 재질이나 포장의 노후여부를 말하는 게 아니라담겨잇는 내용이 약간 오래된듯하다고나할까.책은 두껍고 판형도 좀 큰편이다.그리고 글도 되게 많다.나는 한번 잡으면 술술 읽히는 다르게 말하면 글 문맥의 호흡이 끊이지 않는 그런 책이 좋은데이 책은 그런 책은 못되는 것 같아 아쉽다.뇌의 활용을 무시하고 무조건 외우기만하고 살아왔다.이 책을 보고 방사형으로 기획을 잡으면 한눈에 들어올 듯하지만색깔을 일일이 바꿔가면서 정리를 하기엔 번거롭다고 느끼는 건 나뿐일까;어쨋든 신선한 내용이다.성실하게 여러가지 예를 들고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결과를 제시하기도하고.나도 이번시험때 이렇게 외울내용을 요약해봣지만 어느정도 효과를 봣는지는 잘 모르겟다.내 기억으론 85퍼센트정도만 기억해냈었다.시간이 좀 더 넉넉햇었다면 100퍼센트를 다 정리해서 낼 수 잇었을까.좀 더 효과적인 필기법이 어딘가에 있을거야...어딘가에..
세븐틴창간호=6000원
이 잡지를 2500원에 판다.
물론 거의 새책이나다름없다.
울산사람에게 한한다.
다른지역에 사시는 분에게는 1500원+운송비에 판다.
에반게리온
방에 책이 무척 많다.
오늘 방 정리를 했는데 책이 너무 많아서 남에게 팔 것이다.
위 책을 3000원에 판다.
나는 울산에 사는 사람이라서 울산사람에게는 만나서 3000원에 드릴 생각이구
다른지역에 사는 사람에게는 운송비가 잇으니깐 1500원+운송비로 팔 생각이다.
아즈망가대왕 성우인터뷰 분량도 있고. 에반게리온 스텝인터뷰도 있다.
가능한 빨리 연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