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입니다.반려견과 반려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들을 통해 개는 반려인과 어떻게 의사소통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다만 강아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 지 실험내용이 다른 책들에서 보던 것들이 많네요. 그래도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