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로 흐지부지되어버리는 습관을 100일이라는 확실한 목표로 도전할 수 있다는 개념이 쉽고 간단하게 느껴져서 동기가 생깁니다. 술술 읽히는 그러나 확실한 철학이 담겨있고 너무나 솔직해서 재미있는 책입니다.